요즘같은 날씨에는 뜨끈한 잔치국수와 꽉찬 만두
오늘은 어제 점심에 자택근무를 시작하기전에 속이 안좋기도
하고 땡기는게 없어서 뭘 먹을까 하다가 날씨도 춥고해서 따듯한
국물도 땡겨서 생각하다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잔치국수 생각했는데
배달도 되더라고요 몰랐는데ㅠㅠ 이제서야 알아서 후회되더라고요ㅠ
잔치국수만 먹으면 만두가 서운해 할것 같아요 따듯한 국물에는
역시 통통한 고기만두가 빠질수가 없죠ㅎㅎ 그래서 사이드 메뉴에
있길래 바로 추가해서 시켰는데 배가 얼마나 고팠는지 혼자서 다 해치웠어요
요즘에 계속해서 날씨가 추운데 따듯한 국물이 생각날때는 잔치국수 한그릇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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